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보유했던 주택과 땅에 대한 인터넷 공개입찰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230억 원 상당인데, 조회수가 4천 건을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25일)부터 사흘간 공개입찰을 받고, 오는 29일 최고가로 입찰한 사람에게 최종 낙찰됩니다.

[장남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