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전력판매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5.2% 증가한 370억kWh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력판매량은 한국전력공사와 소비자 간 소매거래량입니다.
특히 산업용의 경우 철강과 반도체·자동차 등 전력다소비 업종의 수출 호조로 8%나 증가했습니다.

[장남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