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국내 첫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를 진행합니다.
올해는 사단법인 한국 시각장애인연합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적합한 미술 콘텐츠를 개발해 미술작품 500점의 해설이 담긴 오디오 콘텐츠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합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각 미술작품의 세세한 부분을 시각장애인들에게 상세하게 설명 해주는 오디오 해설을 도입합니다.

[장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