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고령층 암보험 전용상품인 'KDB실버암보험'을 출시했습니다.
가입연령은 61세~80세이며 일반암은 2천만원, 특약을 통해 고액암 4천만원, 3대암(위암,간암,폐암)은 3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없으면 보험료가 5% 할인되고, 부모를 위해 자녀가 가입하면 2%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가입 후 암 진단시에는 남은 보험기간 보험료가 면제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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