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집을 산 수요자의 상당수가 집을 산 이유로 집값하락을 꼽았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의 조사결과, 올해 주택구입자 10명 중 4명은 집값이 많이 떨어져 집을 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세제혜택 등을 받기 위해 집을 구입했다는 응답자는 8.3%에 그쳤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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