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 10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965년 태국 고속도로 수주 이후 48년만에 성과입니다.
현대건설은 지금까지 세계 55개국에서 781건에 이르는 해외 공사를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건설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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