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지난 22일 수은 본점에서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제2회 국제개발 경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협력을 통한 개발도상국과 한국의 상생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8개팀이 지원했습니다.
최우수상은 LTE(Leading To Equilibrium)팀(이화여대 강유송 외 3명)이 차지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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