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구입자 중 44.4%는 집값이 많이 떨어져 내집마련용 또는 투자용으로 집을 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닥터아파트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 자사 회원 중 올해 주택을 구입한 1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격이 많이 떨어져 내집마련용으로 구입한 응답자가 27.7%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투자용으로 구입했다"는 응답자도 16.6%나 됐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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