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에코마일리지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60만명에 달하는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반기 1회 이상 에너지 저약과 온실가스 저감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가 지난 2009년 도입해, 현재 140여만 가정과 기업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입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