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제2 자유무역시범구로 톈진과 저장, 광둥 3곳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대만 중국 시보는 24일 상해증권보를 인용 이 같이 보도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오는 12월부터 심사에 착수, 내년 5~6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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