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시 전세보증금 상담이 사상 최대치로 치솟았습니다.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는 지난달 센터에 접수된 전세보증금 상담이 1287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8월 센터가 개소한 이래 최대치로 올들어 지난 9월까지의 월평균 전세보증금 상담 건수에 비해 2.5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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