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 급증…다음주 1조9610억

다음주 1조961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됩니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월 넷째주(11월 25~29일)에는 모두 61건, 1조961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전주에 비해 9239억원 늘어난 금액입니다.
25일 세아철강이 8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고 27일 JB금융지주 1000억원, 롯데칠성음료 1000억원, 평택에너지서비스 23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됩니다.
29일에는 SK종합화학과 LG씨엔에스가 각각 3000억원,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최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