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매일경제 광고대상에서 노승만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전무가 `올해의 광고인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노 전무는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이한 삼성의 전통과 역사를 잘 표현한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신문 부문 종합대상에서는 LG화학이, TV부문에서는 SK주식회사가 차지했습니다.
경제TV 부문에서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떠먹는 목장요구르트`가, 잡지 주간지 부문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그리고 월간지 부문에서는 FMK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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