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학생 에너지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제1기 서울시 그린캠퍼스 홍보대사'로 위촉된 대학생 61명은 앞으로 대학가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됩니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홍보대사들이 내놓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학교 측과 협력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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