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블루 컬러란 무엇인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로얄 블루 컬러란 밝은 남색으로, 프랑스의 왕 루이 14세가 프랑스 왕실을 상징하는 색으로 지정한 이후 유명세를 탔습니다.

실제로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로얄 블루 컬러의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에는 드레스나 원피스 등 다양한 여성용 의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로얄 블루 컬러에 네티즌들은 "로얄 블루 컬러란, 진짜 귀티나는 색깔이네" "로얄 블루 컬러란, 케이트 미들턴도 로얄 블루 매력에 푹 빠졌나 보네" "로얄 블루 컬러란,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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