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필리핀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20만달러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필리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KT는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 때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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