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바트화 가치가 미국의 출구전략 가능성에 21일 2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현지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트화는 이날 오전 미국 달러당 31.810바트까지 떨어져 9월 1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태국 정정 불안 현상 때문에 당분간 바트화 가치에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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