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돈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가 내일(22일) 열리는'제21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습니다.
노영돈 대표는 35년가량 물류 산업에 몸담으며 택배 단가 현실화, 택배 기사와의 상생경영 등 택배시장 선진화를 이끌고, 국내외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훈장을 받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내일(22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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