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가 중국 가전업체인 갈란츠(Galanz)와 협력을 확대합니다.
이재형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은 오늘(21일)량자오센 중국 갈란츠 회장을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양사는 협력를 통해 에어컨 시장 공략하고, 내년에는 세탁기와 냉장고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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