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내일부터 사흘간 압구정 본점 등 13개 점포에서 '필리핀 태풍 이재민 돕기 자선바자'를 진행합니다.
경인지역 8개 점포는 비비안 기모스타킹 세트를 1만원에 판매하고, 무역센터점 등 4개 점포는 지고트 패딩을 9만9천원에 선보입니다.
무역센터점은 '릭 오웬스'와 '닐 바렛' 겨울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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