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1000명 규모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합니다.
포스코는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등 그룹사와 함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판매서비스·홍보안내·행정지원·시설관리 등의 직무에 도입될 예정으로 경력 단절 여성을 우대해 채용할 계획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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