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내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본점과 강남점 등 수도권 점포에서 방한용 신발을 30~70% 싸게 파는 겨울 방한슈즈대전을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탠디 소다 등 정통 슈즈 브랜드부터 나무하나 씸 등 디자이너슈즈, 레디슈 코코모즈 등 방한부츠를 포함해 총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또 텐디 미소페 세라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오래되고 낡은 부츠를 새 것으로 변신시켜주는 부츠 클리닝 서비스도 펼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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