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일) 합동참모회의에서 리 공군의 차기전투기 기종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세대 전투기 후보 기종으로 스텔스 성능이 우수한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가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동참모회의에서 소요가 결정이 되면 방위사업청이 미국 정부와 수의계약 형식으로 F-35 도입을 추진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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