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계열회사인 SK건설의 유상증자에 2천35억1천1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SK㈜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기명식 보통주 624만2천675주를 사들일 예정입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4천8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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