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사이 서초구의 전세가가 강남구의 전세가를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 둘째주를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평균 전세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서초구로 조사됐습니다.
이어서 강남구와 송파구, 용산구 순으로 전세가가 높았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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