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랠리에 대한 경계감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 보다 14.32포인트 오른 1만 5,976.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P500지수는 전일보다 6.65포인트 내린 1,791.53, 나스닥도 36.90포인트 하락한 3,949.0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상 최고 랠리에 따른 차익·경계 매물이 나오면서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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