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상대로 담합예방 설명회를 엽니다.
공정위는 설명회를 통해 각국의 담합 규제 동향을 설명하고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담당 공무원이 중국의 제도, 법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현대차, LG전자, SK에너지 등 40여 기업의 임직원 2천 여명이 참석할 전망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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