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1월 주택체감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미주택건설협회와 웰스파고는 18일 이달 미국 주택시장 체감지수가 10월과 같은 54를 기록, 전망치인 55를 밑돌았습니다.
연방 예산안 등의 문제가 소비자들의 심리를 위축 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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