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아산 반도유보라'가 초기 계약률 82%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들과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고 반도건설은 설명했습니다.
지하2층, 지상25층 8개동, 650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로 구성됐습니다.
입주는 2016년 5월입니다.

[장남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