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최근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SK C&C의 구성원들은 자신의 개인 여건과 업무 상황에 맞춰 3가지 형태의 유연근무제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SK C&C는 이 밖에도 불필요한 야근 문화를 없애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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