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로템이 미얀마 폐기물 발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사업규모는 130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외신과 현대로템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미얀마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양곤에 2016년까지 친환경 폐기물 발전소 2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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