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차량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뀝니다.
CJ대한통운은 "내년까지 전국 1만2천여대에 달하는 자가 택배 차량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시에 택배 기사도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착용하게 됩니다.
지난 15일 83주년을 맞이한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CJ GLS와 합병, 모두 1만 2천여대 택배 차량과 170여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남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