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해태제과, 코카콜라와 함께 '유니세프 세계 어린이돕기 기금마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코카콜라와 해태제과의 주요품목을 최대 반값 할인 판매하고, 해당 업체의 매출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합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5월에도 코카콜라와 기금 마련행사를 통해 매출 30억 원을 달성, 1%인 3천만원 가량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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