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엔화 약세정책 영향으로 원·엔 환율이 5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100엔당 1천62원 수준으로, 종가 기준으로는 2008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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