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노동생산성이 상승세를 지속했지만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3분기 미국의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1.9%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직전치인 1.8%보다는 올랐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2.2%에는 못 미쳤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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