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주식 대화방 '생톡'(생생한 주식토크)의 14일자 키워드는 '
SK텔레콤'과 '
매일유업'이었습니다.
생톡인 '뚜뚜하미'는 생톡을 통해 '
SK텔레콤'의 향후 주가 전망을 문의했습니다.
박준현 토러스증권 영업부 차장은 "다소간 모멘템이 부족하다"며 "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자회사의 주가움직임도 중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배당수익률이 4%대가 되므로 반등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신영목 메리츠종금 강서지점 과장은 "SKT는 경기방어주로 빠른 종목 매매를 할 종목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SK텔레콤은 전거래일보다 0.89% 떨어진 223,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생톡인 '까탈스런솔이'는 '
매일유업'의 종목 진단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Tiger 황윤석 전문가는 "45000원 직전 고점 부근에서 차익실현을 권한다"며 "경기민감주로의 이동을 권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박준현 토러스증권 영업부 차장은 "현재 수급이 나쁘지 않다"며 "45,000원 돌파시 5만원까지 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45,000원부터 분할 매도"를 권했습니다.
매일유업은 이날 0.7% 하락하며 42,4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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