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통계청은 프랑스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 성장을 밑도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지난 2분기에 0.5% 성장해 침체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3분기에 다시 침체로 돌아섰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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