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7원 내린 달러당 1,067.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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