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은 3분기 누적 매출액 390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최근 국내와 이란, 인도네시아 상용차 분야에서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3분기에 저점을 찍고 서서히 수주와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세원 대표는 "해외 수출을 통한 활로 찾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실적도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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