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겨울을 맞아 연탄 2만장을 기증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임직원 100여명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과 함께 서울 중계본동에서 소외계층에게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SC은행은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에는 연탄배달, 여름에는 선풍기 지원과 사랑의 쌀 지원 등 영업본부별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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