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대규모 중금속 오염 토양을 복원하는 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정화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고, 세척수는 전량 재활용 가능합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이 기술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의 중금속 오염 토양과 유류 오염 토양 정화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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