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보금자리지구 내 첫 번째 민관합동사업인 '위례 자연&래미안 e편한세상' 아파트가 1순위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평균경쟁률은 4.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1,420만원으로 분양전부터 위례신도시의 다른 아파트에 비해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을 받았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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