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기록할 것이라고 현지 법인 대표가 말했습니다.
타비에트 알리에 삼성전자 아프리카 법인 대표는 케이프타운에서 진행된 아프리카 디지털 통신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엔 판매량을 두배 가량 늘려 약 2,0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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