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가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JB금융지주는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자본비율 유지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의했습니다.
유상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잔액은 대표주관사가 모두 인수하게 됩니다.
증자 관련 신주배정일은 오는 29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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