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ICT기반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인 '드림스쿨'의 진행상황을 공개했습니다.
KT에 따르면, 영화배우 안성기 씨는 영화배우를 꿈꾸는 김혜원양과 장수진양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영화에 대한 진로 상담을 했습니다.
안성기 멘토는 두 학생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초대했습니다.
또 앞으로 생동감 있는 경험과 드림스쿨 웹사이트를 통한 화상 멘토링을 지속해서 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KT는 드림스쿨에서 멘토로 활동할 대학생과 경력단절여성 약 150명을 11월 22일까지 모집합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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