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생산하는 태블릿PC '삼지연'이 세계적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베이에서 삼지연의 경매는 4달러 15센트에서 시작해 하루 만인 지난 8일 오후 경매가가 200달러까지 뛰었습니다.
삼지연의 경매는 오는 17일 마감되며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로 배송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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