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세계 최초 초고해상도급 태블릿 PC를 출시했습니다.
파나소닉은 내년 초에 4K UHD 화면이 달린 태블릿 PC '터프패드 UT-MB5'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프패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매우 튼튼하게 만들어진 업무용 제품입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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