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초기 외면을 받았던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이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은 지난해 6만2,325건 판매됐습니다.
이는 1년 새 18배나 판매가 증가한 수치로, 박근혜 정부의 친서민 정책이 자동차 보험 시장에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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