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봉사동아리 작은손 소속 직원들과 천마재활원 원생들이 '천마도예의 숲'에서 함께 도자기를 빚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천마에서 천마재활원과 함께 운영중인 천마도예의 숲은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직업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시설입니다.
천마재활원 원생들은 에어부산 직원들을 본인들의 작업공간으로 초대해 함께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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