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재능기부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섭니다.
삼성화재의 디자이너 17명은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사연을 모아 당첨된 3명에게는 간판,로고, 쇼핑백, 포장재 디자인을 물론, 명함, 회원카드, 전단지, 메뉴 등을 제작하는 이벤트를 엽니다.
신청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4월 말까지 접수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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